농어 낚시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훌륭한 낚시 취미

안녕하세요. 저는 여유로운 낚시꾼입니다. 오늘은 주말을 기념하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농어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자연 속에서 낚시를 즐기는 아이들, “휴대폰 보는 아이들”과 “게임하는 아이들”은 농어 낚시 취미가 있는 아이들인데, 낚시 가자고 하면 아무 말 없이 가방을 챙깁니다. 안전한 장소 사전 조사 이른 아침, 저는 혼자 조용히 새로운 물가로 나갑니다. 여름 장마철처럼 풀이 무성한 그림 같은 곳이라 가까이 다가갈 수도 없지만, 아이들과 가기 전에 안전을 확인하는 것은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이곳이 좋다” “이곳도 좋다” “이쪽이 위험해 보인다” 장소를 선택하는 조건은 물고기가 쉽게 잡히는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안전한 장소일 뿐이고, 이 아이들은 그저 잘 잡는 물고기만 잡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못 잡아서 화를 내는 아이들이 아닙니다. 그래도 여기 온 뒤로 몇 번 캐스팅을 했는데 어린아이들이 물어뜯었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아름다운 들판과 매우 여유로운 풍경입니다. 아이들이 오면 너무 좋아할 것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까우형님^^ https://blog.naver.com/gjkkau 어부 까우의 물놀이, 일상의 흔적: 2008년부터 운영 중인 네이버 블로그. 어부 KKAU의 물놀이, 비린내 충전, 일상 blog.naver.com 낚시 취미로 배우는 것 아침에 폭우로 꼼짝 못 움직이던 막내가 네네가 준 선물로 맑은 하늘을 보러 나간다. 농어 낚시하는 아이들 투덜거리지만 늘 같은 자리에 서 있는 아이들 아빠가 한 마리 잡으면 낚시 취미가 있는 막내도 옆에서 한 마리 잡는다. 취미로 낚시를 하며 자연을 배우는 아이들. 입질이 약해서 힘들었지만, 짧은 시간에 첫 낚싯감을 낚았다. 농어 낚시하기 좋은 곳 수위가 높은 저수지는 접근하기 어려워졌지만, 곳들이 늘어났다. 그 사이에 옆에서 조용히 있던 큰아이가 뭐하는지 봤는데, 등 깊은거였어… .아빠도 못참는거야.가져온 막대기를 더 주고 다시 시작하는데.그 사이에 막내는 수초에 싼 농어랑 씨름하다가 아빠의 도움으로 들어올리는 데 성공.아빠도 하나하나 더해.왜 다 크기가 비슷할까?그 약한 재블린도 5~6번은 쓸 수 있으니 이 AK펀치는 진짜 돈먹는 하마인가 보다.함께 하면 물고기를 잡느냐 못잡느냐는 중요하지 않아.서로 의지하고, 재밌게 놀고, 힘들게 놀고, 가족간의 유대감을 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그런 시간은 아니지만, 아이들은 낚시를 정말 좋아해.아이들과 자연에서 즐기는 취미인 농어낚시에 대한 포스팅을 낚시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마무리할게.고맙구나.#S2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