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륙간 어뢰 “포세이돈”의 사본
북한이 지난 24일 핵무장한 수중공격정 ‘쓰나미’를 공개했고, 전문가들은 이 무기가 러시아의 핵무기 ‘포세이돈’을 모방한 것으로 평가된다.나는했다. 러시아가 미국을 위해 개발한 초장거리 핵어뢰를 모델로 한 한국과 일본을 겨냥한 신형 무기다.
조선중앙통신은 “함경남도 리원군 해안에 지난 21일 훈련을 위해 배치된 수중 핵공격정이 수심 80도에서 59시간 12분 동안 수심 150m를 타원형으로 항해했고 ‘9 ’자 모양의 항로를 타고 발트해를 돌다가 23일 오후 항구를 모의한 홍원만 해역에서 목표지점에 도달했고, 시험전투부대가 수중에서 폭발했다.
국방부는 “시험 결과 핵무인항공기의 모든 전술 및 기술 제원과 항법지시등의 신뢰성과 안정성이 검증됐으며 치명타격 능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포세이돈은 어떤 무기입니까?
포세이돈 핵 어뢰는 무인 어뢰입니다. 이 어뢰는 원자력으로 구동되며 사거리가 사실상 무한합니다. 극단적인 깊이에서 기동이 때문에 스텔스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인 잠수함은 때때로 추적이 불가능합니다. 포세돈은 재래식 탄두와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습니다.
2016년 11월 27일 특수목적잠수함 B-90 Sarov를 이용하여 북극해에서 첫 시험발사를 하였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18년 포세이돈 어뢰 개발을 처음 발표했을 때 어뢰가 핵 추진 시스템을 탑재한 완전히 새로운 전략 해상 무기라고 말했다. 그는 “이 어뢰는 매우 조용하고 기동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어떤 기존 무장으로도 파괴할 수 없습니다.”잘 평가.
민간 연구기관인 미해군연구소(USNI)는 “아마도 이번 핵무기의 가장 무서운 점은 자체 배치 가능성”이라고 지적했다. 연구소는 “이 무기가 완전히 사용되면 놀라운 전략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의 “쓰나미”에 대한 모순된 평가
“과소평가하기 어렵다” vs. “고슴도치 전략일 뿐”
북한의 주장대로 ‘쓰나미’가 59시간 이상 가라앉으면 저속으로도 동해상을 강타할 수 있고, 가속하면 타이핑에 배치된 이 함대를 공격할 수 있다.
김동엽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무인 잠수정의 평균 속도를 2노트(약 3.7㎞)로 보면 200㎞ 이상을 이동하고, 4노트라면 , 400km 이상을 이동할 것입니다.” 남쪽의 모든 항구까지의 거리“그가 설명했다.
이어 “북한 주장대로 수상함이 줄다리기를 해서 실전배치하면 상선으로 위장하면 일본이나 괌에 있는 미해군기지에 있다는 이야기다”고 말했다. 격렬하고 이것의 많은 부분이 현실이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주장을 과소평가하기는 어렵다.“라고 진단했다.
한편, 미국 군사 전문가인 RAND 연구소의 브루 베넷 선임 연구원은 모든 도발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 북한이 선전용인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위협적이거나 기술적이지 않습니다. 특히 북한이 주장하는 핵폭탄 탑재 수중드론은 핵무기를 탑재하고 목표지점에서 폭파하기만 하면 되는 ‘매우 단순한 기술’로, 이를 피하기 위해 조용하고 정교하게 제작된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 한미 수사관들의 적발.
베넷은 “식량 부족과 같은 심각한 내부 불안정에 직면한 김정은은 주의를 다른 데로 돌리고 자신의 나라를 정말 강력한 나라처럼 보이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도발을 과도하게 해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
신이 두렵지 않은 듯 신의 이름까지 더해 지구 종말을 가져올 수 있는 무기를 만든다. 무기는 정교하고 막대한 예산이 서로의 무기를 추적하는 데 사용됩니다. 오스틴 국방장관에 따르면 정보 및 감사 자산에 12억 달러가 투자될 것이라고 합니다. 다들 똑똑하고 자신감 넘치는데 왜 갈등을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할까요?
옥치 샤먼(玉巵無當)옥잔은 바닥이 없다는 뜻이고, 물건은 좋지만 쓸모가 없다는 뜻의 사자성어가 있다. 상대방의 눈이 불타고 총이 겨누는 상황에서 총은 아무리 잘 만들어도 사용하는 순간 자폭한다. 그런 쓸데없는 것보다 이 기술로 인류에게 꼭 필요한 것을 만들고 싶습니다.